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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시티에서 블루시티로 이동하는중에 포켓몬 센터에 들어갔다. 잉어킹을 500원에 판다고 해서 샀다 푸린이 노래를 부르면 다 자던데... 피카츄 잔다;; 입구 위에 롯켓단에 야옹이가 자고 있다 달맞이산 동굴에 들어가서 로켓단을 만났다 동굴 탐험중에 화석을 발견 피카츄 기술 배울려고 보는중에 포켓몬에 성별이 있다내 피카츄는 여자다 ㅋㅋㅋ갑자기 나타난 롱스톤 남들이 선택 안하는걸 해봤다뒤에서 어떤 이벶트가 나올지 궁금하니 내가 혼내줌

회색시티에 도착했다 포켓몬 센터에 갔는데회색강정을 500원에 판다고 한다일단 구입 샵에 가서 몬스터볼 10개를 샀다. 서비스로 프레미어볼 1개를 받았다 마을에서 npc가 박물관에 꼭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이벤트가 없다;; 박물관 옆에서 야돈을 봐달라고 부탁함 큰진주를 받았다 마을 밖으로 나갈려는데... 맞기 싫으면 따라가야죠... 네 여기 오는길 상록숲에서 뚜벅쵸를 잡았는데 보여줌피카츄의 두번치기...효과가 굉장하다 웅! 이겼다 피카츄 배 만지는거 정말 싫은가보다...;; 끝나고 나오니 처음보는데 반말부터 한다 ......

포켓몬 게임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했더니 컨트롤러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다. 몬스터볼 가운데 버튼을 꾹 한번 눌렀더니 몬스터볼 컨트롤러에 흰색 불로 깜빡깜빡 하더니연동됐다 몬스터볼 컨트롤러 위에 버튼이 있는데 이게 B버튼이다 (빨간색)참고로 R버튼은 몬스터볼을 두세번 흔들면 된다...;; 뮤가 전설의 포켓몬이라는데 난 포켓몬스터롤 안봐서 모름...;;

하비에르 에스쿠엘라 - 처음이자 마지막 이 곳에 가야하는데 현상금이 걸려있어서 그런지 계속 보안관에게 죽었다..;; 근처에 우체국이 있어서 현상금 지불하려고 갔다 돈이...한참 모자라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는중에 아래 위치에 가면 금괴를 얻어서 장물아비에게 팔게 되면 500 달러를 벌 수 있다고 한다. 마을에 도착 금괴가 있다는 건물 책상 밑에서 발견 오 진짜 있어! ( 출처 : http://bbs.ruliweb.com/family/4948/board/184900/read/3789? ) (추천 추천) 장물아비는 아래 경유지로 가면 있다 밤에 도착했더니...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괴 팜 현상금 지불 퀘스트 하러 가는길 언덕에 보안관 발견 앞만 보고 달림 도착 나도 모르게 욕함 내 ..

편하군 피카츄가 내 어깨에 올라왔다. 눈빛 살벌한데... 이동중에 스포츠웨어를 받았다. 놀아주기 모드...피카츄 배 만졌는데 싫어한다...음... 사과의 뜻으로 라즈열매 드림 들고 가만히 있어야 먹는다 받은 스포츠웨어를 입혔다

개발자들이 은근히 어려워 한다는 이름 짓기... 대충대충 임시변수1 고고 임시변수1... 키미노 나마에와... 박사님 만나러 갔는데 없다 박사랑 피카츄를 만남 ㅋㅋㅋ 아~~귀찮아 대충대충 사실 오래전 부터 생각해왔어...키미노 나마에와... 할 말이 있나 보다.. 이름이 마음에 안 드는 건가... 나갈려고 하니 박사가 뭘 주려고 한다 싫다 엄마를 만났다... 혼자 필께요...

뱀의 머리 진행하는데레버가 없다...;;;레버를 당겨야 아래 기름을 채우고 불을 붙이는데...;; 버그인가... 커뮤니티 사이트에 문의 했지만...OTL 다시 하기에는 무리... 너무 잔인해서 눈감고 진행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중고로 판매...

알키비아데스에게 정보를 얻어야 해서 찾아갔다.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XX 난 싫다 ...그리스 로마신화 책이 생각난다...

곰하고 사슴을 잡아야 한다. 곰이 있는 위치 사슴이 있는 위치 재료를 가져다 줌 ... ...... 아침... 초저녁 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늘은 사채업자가 되었다. 말타고 달리다가 나무에 걸렸는데 떨어짐... 목적지 도착 돈 받으러 왔는데 공격한다 한대 맞고 나도 한대 때림이것은 정당방위 사정이 딱하여서 위협, 때릴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 착잡하다... 아...개XX 돈 빌려준놈이 더 나쁜새끼다 미안하고 걱정되서 다시 찾아가봤는데그 가족들은 안보인다... 역시 돈이 가장 무서워

서장에서 특별한 공략이 없어보인다... 1편에서 엔딩이 너무 허무하여2편은 기대되는 마음으로 게임 시작 1편 이후 한달이 지난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투토리얼로 진행된다. 다들 만날수 있는건가!! 학생회장이 총을 들고 있다니;; 멋있다~ 린의 양부모님 싸움이 끝나고 마황병 팔이 2개가 더 늘었다;; 마신영웅전 류진마루가 생각난다;; 재미있게 봤는데(kbs에서는 씽씽캅으로 투니버스에서는 드래곤파이터로 봤다) 난 머리만 노린다! 적으로 고정 출연인가...아쉽네 ???!!

( 레드 데드 리뎀션 2 - 일기장1 이어서 http://godffs.tistory.com/3137 ) 내가 죽이지 않았는데 내가 죽였다고 오해해서 날 죽인 보안관 사무실에 찾아갔다 들어갔더니 "현상금 사냥꾼이신가??" 무슨 개소리인지 현실 반영인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브리핑을 한다;;근데 듣다보니 나쁜놈이다 나도 산 채로 데리고 갔으면 내가 화나지도 않는다 나쁜놈 혼내주려고 찾는중 나쁜놈 발견! 베니딕트 얼브라이트가 너냐? 이름도 길다 범인이 "제가 범인입니다." 라고 대답한다는건 없다 미끼를 던졌다 물었다 서프라이즈 물에 빠졌다 살고는 싶었구나 나쁜놈 안되~안되~ 너 때문에 사람이 죽었어 데리고 가는데 말이 많다... 시끄러! 한대 때렸는데 그 다음부터 조용함 짐승놈에게는 인권이란게 없어!..

어두운 밤거리를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데 싸움이 일어났다 맞을짓 했네!! 죽은건가...?이전에 싸움 말리다가 코뼈 깨져서 병원에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 말리지 못하고 피했다...응급실 비용 80만원에 수술비 600여만원 아직도 생각난다... 근처 호텔에 들어와 잠을 잤다 싸움을 말리지 못해 한심한 내 모습에 화가 났다 "싸움은 나쁜거야 근데 맞을짓을 했어" 멋있어 거울에 총을 쏘고 나갈려고 하는데 보안관이 이곳을 떠라라고 한다...;; 싸움이 일어난 곳을 지나갔는데 그대로 있다;; 죽은건가...?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발로 찬다 안쓰러운 마음에 옮겨줬는데... 지명수배...-_-;;; 내가 안 그랬는데 보안관들이 날 죽일려고 한다 도망치다가 죽었다 우체국에 가서 현상금을 지불했다... 아...역시 싸움나면 신..

혼자 여행중 배 발견 가자~ 내 동료가 되라!! 날 공격하는 놈들을 스파르타 식으로 혼내줬는데...상어가... 상어가 있는지 몰랐어요;;

이전에 해안가 근처에서 만났는데 또 만났다 선택지에서 하트가 있다!!!!! 약초를 구해달라고 한다... 약초를 구해 오니 싸움났다;; 제가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또 의뢰냐!! 흠...흠...흠~직접 보세요 한번더 ♡ 죄송합니다...;; 내 동료가 되라 능력치가 괜찮은데~